for문은 while문을 조금 더 압축해서 코드를 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 하지만 뭐가 더 좋다고는 말할 수 없고
상황에 따라 for문 또는 while문을 사용하면 된다.
for문의 문법(?)은 아래와 같다.

▲ 보다시피 while문은 소괄호안에 조건만 입력되는 반면, for문은 '초기화(=변수 선언)', '조건', '반복될 때마다 실행할 코드'순으로 입력을 하고 마지막으로 중괄호 안에 '반복해서 실행할 코드'를 입력해야 한다.
(이때 마지막 '반복될 때마다 실행되는 코드 뒤에는 세미콜론(;)을 붙이지 않는다!)

▲ 위의 while문을 for문을 바꾼다면 아래와 같다. (while문을 모른다면 앞선 포스팅 반복문(while)편을 참고바란다)

▲ i++는 'i = i +1' 을 좀 더 간결하게 압축한 코드이며 내용은 동일하다.
(i = i +1) = ( i++ ) = ( i += 1) 다 같은 의미의 코드이다.
위의 while문과 하나하나 비교해보면 while문의 내용을 for문 한줄에 압축해서 넣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.
위의 while문은 4줄이므로 별 차이 없지만 코드가 길어져 while문 중간중간에 다른 내용이 들어간다면 변수 i에 대해 파악하기 힘들 것이다. 이럴 때는 for문을 사용한다면 훨씬 보기 편한 코드가 될 것이다.
for문은 제일 먼저 '초기화'를 한다. 위의 예제에서 초기화는 var i = 0;이다. 즉 변수 i의 값을 0으로 설정한 것이다.
그 다음에는 '반복조건'인 i<10이 실행된다. 현재 i의 값은 0이다. 때문에 이 조건은 참이다. 반복조건이 참이면 중괄호 안의 내용이 실행된다. i의 값이 0이기 때문에 'coding lover<br />'이라는 텍스트가 출력된다. 이후 1++가 실행되는데 현재 i의 값에 1을 더하는 의미이다. 현재 i의 값은 0이기 때문에 i++의 결과로 i는 1이 된다.
그리고 '반복조건'이 다시 실행된다. 현재 i의 값은 1이기 때문에 i < 10은 참이다. 다시 '반복해서 실행될 코드'가 실행된다. 그렇게 반복해서 작업이 실행된다. 이 과정에서 i의 값은 반복 할 때마다 1씩 증가한다. 결국 i의 값이 10이 되는 순간 i < 10을 충족시키지 못하게 되고 반복문은 종료된다.
결과적으로 'coding lover'라는 문장이 총 10번 출력될 것이다.
반복문은 조건문 다음으로 정말 정말 중요한 개념이다. 처음에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아도 차근차근 코드를 하나씩 뜯어보면서 음미해보면 언젠간 자연스럽게 느껴질 날이 올 것이다!